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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도입으로 현 초등학교 6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부터는 공통교과가 필수로 반영돼 문과와 이과 모두 공통사회와 공통과학 등 통합교과를 무조건 응시해야 한다.
또 초중학교에 소프트웨어(SW) 관련 교과를 필수로 이수하고 안전 교과 또는 단원이 신설되며 한자교육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24일 발표했다.
고등학교는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학생이 배워야 할 필수적인 내용으로 ‘공통과목’을 도입해 기초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학생이 적성과 진로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과목(일반선택, 진로선택)’을 개설한다.
문·이과 구분없이 모든 학생이 무조건 들어야 하는 ‘공통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등 4개 과목에 8단위(1단위는 주당 1시간 수업)가, 과학은 통합과학 8단위와 과학탐구실험 2단위 등 10단위가 신설된다. 한국사는 사회 교과군에서 분리돼 별도로 6단위로 편성됐다. 국·영·수·사의 경우 필수이수단위가 10단위이고 공통과목이 8단위이기 때문에 필수단위 10단위를 채우기 위해서는 공통과목은 필수로 듣고 일반선택 과목 중 하나 이상을 반드시 들어야 한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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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