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학생 64% “위안부 사과·배상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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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학생 64% “위안부 사과·배상 해야”
  • 입력 : 2014. 09.28(일) 18:00
  • 편집팀
일본의 시민단체 ‘전쟁과 여성에 대한 폭력 리서치 액션센터’(VAWW RAC)가 한·일 양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의식조사를 한 결과 “일본 정부가 피해자들에게 사과, 보상을 해야 한다”고 응답한 일본 대학생이 64%였다고 교도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한국 대학생들은 98%가 그렇게 답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이날 도쿄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젊은이들의 실태에 정통한 나카니시 신타로 요코하마 시립대 명예교수가 조사결과를 평했다.
한편 “(사과와 배상이) 이미 끝났다”는 응답은 20%였고 “사과, 배상을 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은 12%로 나타났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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