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강은희 의원(새누리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1982년 이후 시·도별 폐교 현황’에 따르면 전남은 789개교로, 국내 전체 폐교 3595개교의 21.9%를 차지하며 세종시를 포함해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위 경북(660개교)에 비해서도 129개교나 많고, 경기도에 비해서는 4.6배, 충북보다는 3.4배, 전북보다는 2.5배나 많았다.
폐교 중 551개교는 매각됐고, 대부하거나 자체 활용중인 폐교 59개교와 40개교를 뺀 139개교(17.6%)는 이렇다할 활용처를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미활용 폐교수도 국내 전체 401개교의 3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형편이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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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