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경영권 되찾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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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경영권 되찾을 듯
  • 입력 : 2014. 11.11(화) 18:36
  • 편집팀

금호산업 채권단은 워크아웃 기한을 2년 연장하고 출자전환으로 확보한 지분 57.6%를 전량 매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금호산업 경영권은 우선매수청구권을 가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게 다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산업은행과 우리은행 농협 등 금호산업 채권단은 이달 중 매각 주간사를 선정하고 올 12월부터 내년 1월 사이 매도를 위한 실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매각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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