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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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힘내세요”
광주·전남 91개 시험장서 4만523명 응시
  • 입력 : 2014. 11.12(수) 18:07
  • 편집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전남 9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관련기사 9면
응시생은 광주 2만1394명, 전남 1만9129명 등 모두 4만523명에 이른다. 광주는 전년 대비 309명, 2013학년에 비해 408명, 2012학년에 비해 921명 각각 줄어든 것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전남 역시 전년보다 249명 줄었다.
전반적으로 재학생과 검정고시 출신자는 줄어든 반면 재수생 등 졸업생은 증가했고, 성별로는 광주는 남자 1만774명(50.4%), 여자 1만620명(49.6%)으로 남자가 154명 많은 반면 전남은 여자가 173명 많았다.
시·청각 장애와 뇌병변, 지체 장애 등으로 특별관리가 필요한 수험생은 광주 33명, 전남 19명으로 모두 52명에 이른다.
시험장 관리요원 또는 감독관으로 광주는 3428명, 전남은 3507명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험생은 오전 8시10분까지 고사장에 입실을 완료해야 하고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임시수험표를 발급받아 응시해야 한다.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도구, 도시락와 함께 수험표 분실에 대비한 여분의 사진 1장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휴대전화,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워치 등은 반입이 금지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수능시험을 치르기 위해 객지에서 숙박해야 하는 여수, 완도, 진도, 신안 등 4개 시·군 도서지역 수험생 173명에게 1인당 5만원씩을 지원했다.
이번 수능은 8시40분 1교시 국어(A/B형) 시험을 시작으로 마지막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오후 5시에 종료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12일 “수능 당일 음식은 평소처럼 먹되 양은 좀 줄이고, 준비물은 미리 챙겨두고 평정심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며 “특히, 쉬운 문제부터 풀되 쉬는 시간에 답맞추기는 금물”이라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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