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수능시험에서 한번도 아니고 연이어서 이렇게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수능시험 출제 오류가 발생해 수험 당국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줬다”며 “수능시험 출제 오류는 수험생들 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를 포함해 전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고, 더 나아가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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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