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없는 축제내용으로 예산낭비 지적이 일고 있는 김치축제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연과 행사 위주로 마시고 즐기며 노는 축제가 돼서는 안됩니다”
지난달 광주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김치축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던 박춘수 광주시의원(남구3)이 한발 더 나아가 메스를 댔다.
25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자치위원회는 전날 내년도 예산심의에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15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20년간 추진된 김치축제가 매년 1회성 행사에 그치고 산업화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예산 삭감까지 치달았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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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