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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채 전남교육감은 1일 올 한해 전남교육의 궁극적 지향점을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정했다.
이를 위해 5대 시책과 3대 역점사업을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배움이 즐거운 학생, 열정으로 가르치는 교원,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 학생을 우선하는 교육행정을 5대 시책으로, 무지개학교 확산과 독서·토론수업 활성화, 고교 교육력 향상을 역점과제로 내놓았다.
장 교육감은 특히 “무지개학교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확산시키고 독서·토론수업 역량 강화와 활성화로 독서토론 수업이 학교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진학중심 일반고 운영과 취업중심 특성화고 운영으로 고등학교 교육력을 높이는데 주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남 교육의 3대 역량 강화에도 주안점을 뒀다.
그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자율과 배려의 인성 역량과 창의·융합의 지적 역량 그리고 참여와 소통의 사회적 역량을 골고루 갖춘 당당한 인재를 기르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앞으로의 교육은 지식 습득의 차원을 넘어 인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성과 더불어 함께하는 유연성을 갖추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당당한 아이를 길러내는 것”이라며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궈나갈 수 있는 인재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장만채 교육감은 끝으로 “변화와 발전은 기억하는 지혜로부터 시작된다”며 “이제 거듭나는 전남교육은 을미년 청양의 뛰어난 기억력으로 그 동안 경험을 통해 얻은 공과를 정확하게 기억하고, 미래교육 역사에 바람직한 한 획이 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 지혜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오정룡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