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여파’ 광주·전남 오리·육계 내리고 산란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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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파’ 광주·전남 오리·육계 내리고 산란계 올라
  • 입력 : 2015. 01.11(일) 17:38
  • 편집팀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서 오리와 육계 사육량이 줄어든 반면 산란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4·4분기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산란계와 젖소, 돼지는 증가한 반면 오리, 육계, 한·육우는 감소했다.
산란계의 경우 403만마리로 전분기보다 45만1000마리(12.6%) 증가했다. AI 발생으로 인한 산지 가격 호조, 계란수요 증가를 예상한 입식 등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AI에 민감한 오리와 육계는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우선 오리의 경우 227만4000마리로 전분기보다 140만8000마리 감소했다. 비율로는 38.2%나 줄어든 셈이다. 육계도 1133만5000마리로 전분기보다 93만5000마리(7.6%) 감소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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