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토지, 여의도 면적 1.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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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토지, 여의도 면적 1.7배 증가
전남도 토지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1.7배 가량 늘었다.
  • 입력 : 2015. 01.18(일) 17:26
  • 편집팀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2014년 말 기준 전남의 토지 면적은 2013년 보다 5㎢(약 155만평) 늘어난 1만2309㎢로 최종 확정 됐다. 증가한 면적은 여의도 면적(2.9㎢)의 1.7배에 달한다.
전남의 토지 용도별 면적은 임야가 7005㎢(전체 면적의 57%)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농지 3271㎢(26.6%), 도로 427㎢(3.5%), 대지 289㎢(2.2%), 기타 1317㎢(10.7%) 등이 뒤를 이었다.
2014년 전남 평균 공시지가는 7792원/㎡로 전체 면적을 환산하면 전년 보다 390억원이 늘어난 95조9000억원 규모다.
전남의 토지 면적이 늘어난 것은 여수국가산업단지 4단계 공사(4.5㎢), 완도항 어선정박시설 등(0.8㎢), 기타 무안 남악지구 5-3단계 등(0.4㎢)으로 조사됐다.
토지 개발사업으로 인해 임야(0.6㎢), 전(0.5㎢), 답(1.0㎢)은 줄고 택지(0.7㎢), 도로(0.5㎢)는 증가했다.
전국 대비 전남도 면적은 경상북도, 강원도에 이어 3번째로 넓고, 필지 수(571만 필지)로는 전국 1위를 지키고 있다.
/오정룡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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