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초등교사 합격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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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등교사 합격자 미달
‘명퇴 붐’ 역풍, 농어촌 기피현상도 일조
  • 입력 : 2015. 01.22(목) 19:21
  • 편집팀

전남지역 올해 초등 일반교사 임용시험에서 합격자가 선발 인원을 100명 가까이 밑돌아 수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2일 전남도 교육청에 따르면 2015학년도 공립 초등 일반교사 임용시험 결과 1, 2차에 모두 합격한 인원이 497명으로 당초 선발인원(588명)보다 91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자는 612명으로 모집인원보다 24명 많아 1.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100명은 ‘과목당 40점 평균 60점’인 과락기준에 넘지 못해 불합격 처리됐고, 나머지 15명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자격기준에 미달해 부적격 응시자로 분류됐다.
초등교사 전체 지원율은 아예 미달 사태를 빚었다.
전체 6개 분야에서 일반교사 등 2개 분야만 정원을 넘겼고 장애인은 39명 모집에 2명만 지원해 0.05대 1의 경쟁률에 그치는 등 도서, 시·군 분야 응시율이 정원에 미치지 못하며 전체적으로는 650명 모집에 634명이 지원, 0.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정룡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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