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7차 투자활성화 대책 지역 격차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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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차 투자활성화 대책 지역 격차 심화
  • 입력 : 2015. 01.22(목) 19:21
  • 편집팀
정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투자활성화 대책의 수혜 대부분이 수도권과 대기업에 몰려 있어 비수도권의 투자가 더욱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2일 전남발전연구원은 정부의 제7차 투자활성화 대책의 주요 대상 지역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고 지적했다.
전발연은 이날 전남이 그동안 추진한 시내면세점, 복합리조트, 관광호텔, 항공정비산업 등 관광 인프라 구축과 기업입지 확대 대책도 제시했다.
정부는 핵심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내면세점을 서울 3개, 제주 1개 등 총 4개를 신규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시내면세점이 기존에 수도권 7개, 영남권 5개, 충청권 2개, 제주권 2개 등 20개가 운영되고 있으나 전남을 비롯한 호남권에는 단 1개도 없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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