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대대적 조직개편 나서

  •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21:22
탑뉴스
광주U대회 대대적 조직개편 나서
기능 역할 유사 업무 통합 등 현장·실전 조직력 강화 ‘종합상황실’ 운영
  • 입력 : 2015. 01.25(일) 17:23
  • 편집팀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 윤장현·김황식, 이하 광주U대회 조직위)가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25일 광주U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대회 운영을 전반적으로 총괄·관리하는 `컨트롤타워’인 종합상황실(MOC)를 설치하고 기능과 역할이 유사하거나 업무연계성이 강한 업무를 통합하는 한편 기능과 역할이 강화된 분야는 조직력을 확대했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3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종합상황실(MOC)’을 운영한다.
조직위 12층에 마련되는 종합상황실은 대회 개막 전부터 대회시설 74개(경기장 38, 훈련장 32, 비경기시설 4) 등 현장 상황을 조정하고 신속 처리 시스템을 가동해 대회운영 전반을 총괄적으로 관리한다.
종합상황실은 평시근무체제를 유지하고 개막을 일주일 앞둔 6월 26일부터 24시간 비상근무체제로 운영된다. 경기, 재정물자, 수송, 인력, 홍보, 통신 등 24명의 인력이 상황실에 배정돼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진두지휘한다.
조직위는 또 경기 시설별로 현장 조직(TF팀)을 만들고 실전 준비에 나선다. TF팀은 사무차장(종목담당관), 현장매니저(조직위), 경기부(경기진행, 경기지원, 국제협력), 시설부, 운영부(수송·입장, 미디어·의전, 정보통신, 의무·반도핑)로 구성된다.
대회가 시작됨과 동시에 조직위 7개 본부가 현장으로 투입되며 조직위는 대회 개막 4개월 전인 3월부터 실전 체제 연습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경기운영(경기,훈련장), 선수단 서비스, 미디어서비스 등 대회실전체계에서 기능과 역할이 커지는 분야를 대상으로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1총장 7본부 20부 1단 1소 2실 63팀 체제에서 1총장 7본부 20부 1단 1소 1실 1담당관 63팀 체제로 전환됐다.
현장 중심 상황에 맞게 7개 팀이 신설되며 7개 팀은 폐지돼 관련 팀에 통·폐합된다. 3개부, 3개 팀은 명칭이 변경돼 담당 업무가 전환되거나 또는 통합된다. 1개 팀은 소속부서가 변경된다.
신설되는 팀은 축구팀, 배구야구팀, 핸드볼수구팀, 개인경기4팀, 개폐회식의전팀, 보도팀, 미디어서비스팀 등 7개팀이다.
/강성대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칼럼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