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의 대다수는 일본 정부의 중동 지원이 비군사적인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최근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57.9%는 중동 지원이 비군사적인 것에 한정되어야 한다고 대답한 것으로 국내 언론들이 보도했다.
일본 교도통신이 6~7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여론조사는 일본인 인질이 살해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된지 일주일 만에 실시된 것이다.
조사 결과 57.9%는 IS 폭력의 피해국을 돕는 것은 철저히 비군사적인것에 국한되어야 한다고 답했고 반면에 16.6%는 미국이 주도하는 IS 대항 동맹에 군사적 지원을 해야한다고 답했다.
11.2%는 일본이 연합국 동맹군을 위해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답했고 오직 2.8%만이 직접 공격에 군사적으로 가담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편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의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54.2%로 지난달 25일 실시한 여론조사보다 1.4% 상승했다. 그러나 아베의 자민당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달의 39.6%에서 약간 떨어진 39.0%에 그쳤고 38.2%는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 조사는 전국의 1438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한 것이며 유효 응답자는 1015명이라고 교도통신은 밝혔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2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