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와 혁신 군민화합… 희망찬 함평 기틀 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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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9(월) 17:52
기획특집
변화와 혁신 군민화합… 희망찬 함평 기틀 다지다
취임1주년, 이상익 함평군수에게 듣는다
뚝심 있는 경영 마인드를 접목
사상 초유의 4천억대 예산 확보

코로나19로 막힌 관광의 활로
자동차극장 전국적인 화제 불러 모아

창의적 행정구현, 혁신 클린 인사
공직자들에게 활기, 군정 동력 확보
  • 입력 : 2021. 04.12(월) 17:43
1년 전 치뤄진 보궐선거를 통하여 당선된 이상익 함평군수는 인수위원회의 구성도 없이 군정에 임하여 불과 1년여 만에 군민의 염원이었던 변화와 혁신 군민화합의 3대 가치를 이루어 냈다. 함평에서 성공한 기업인으로 알려진 이상익 군수는 군정에 자신의 뚝심 있는 경영 마인드를 접목 코로나19의 열악한 경제상황 속에서도 사상 초유의 4천억대 예산 확보라는 실적을 내놓았다. 무엇보다 취임 후 이루어진 두차례의 정기인사에서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혁신 클린 인사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5백여 공직자들에게 활기를 불어 놓은 것은 남은 임기에 변화와 혁신을 통한 살맛나는 함평 건설의 업적을 이룰 것을 기대하게 한다. 이제는 군민이 체감하는 함평경제의 발전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밝히는 군수님께 남은 임기동안 변화와 혁신 화합의 정책들에 대하여 분야별로 군정방향을 나누어 보았다.
/대담=김요한 주필

-4천억대의 사상초유 예산확보 통한 산업혁신, 민생안정의 중점시책들에 대하여,
■본 예산 4천억대를 편성할 수 있게 되어 이를 바탕으로 군정목표인 ‘지역산업 혁신 성장’과 ‘서민생활 안정’에 알뜰한 살림을 꾸려 나가려 합니다. 먼저 지역활력화 전략을 크게 구분해보면 ▲유망기업유치 ▲체류형 관광활성화 ▲정주기반조성 ▲스마트 농업육성 ▲농·특산 브랜드 활성화등입니다.
우리 함평의 관광 두 축인 엑스포 공원중심 나비축제와 국화축제가 코로나 여파로 어려워짐으로 함평엑스포 공원과 함평천, 화양근린공원등 기존 자원을 연계하여 국가정원을 목표로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할 것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용천사권 개발사업을 효과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들을 모색하고, 대동댐 탐방로, 돌머리권 해양경관 조성과 체험사업등 사시사철 가족단위 및 소규모 관광객들이 믿고 찾는 체류형 관광 체계를 이룰 것입니다.

-코로나19로 막힌 관광의 활로를 열기 위해 추진한 자동차극장은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 모았는데 그 시설을 군민과의 대화의 장소로 활용한 것은 전국 지자체가 도전으로 받아 들였는데.
■관광은 함평발전의 하나의 젖줄인데 어렵다고 포기하며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착안한 것이 자동차 극장입니다.
계획초기 부정적인 의견도 많았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계획을 밀어 붙이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벌써 3천대를 돌파했고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년째 군민과 대화가 끊겨 안타까운 중에 자동차 극장을 활용한 비대면 군민대화를 기획했었는데 그 성과 또한 기대이상이어서 뿌듯합니다.
여기서 배운 것이 하나 있는데 이제는 군민에게 유익한 일이라면 어렵더라도 극복할 방법을 찾고 포기하지 않아야겠다는 것이었지요.

-취임 후 군민들이 군수님의 건강을 걱정할 정도로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관계요로를 찾아 동분서주하신 것으로 압니다. 중앙부처와 전남도, 민간기관 등을 통한 공모사업들이 크게 성과를 거둔 줄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네. 확보된 예산이 714억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함평은 재정자립도가 소문날 만큼 낮습니다. 이를 극복하는 방안은 어떻게든 정부공모사업들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일이지요. 제가 취임 후 미래 전략실을 확대 개편하여 공모사업 추진과 사후관리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군수님 임기내 100개 기업유치와 투자금액 2400억 유치를 목표로하여 농업위주의 산업구조를 바꾸어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계획들에 대한 가시적 성과는.
■현재 빛그린산단 내 현대쏠라텍등 자동차 연관업체를 중심으로 유치해 총 40개기업 2000억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기업유치와 더불어 정주인구 확대를 위한 빛그린산단 배후 주택개발사업과 광주에 위치한 금호타이어를 빛그린산단 함평권내로 유치하기 위해 광주시와 금호타이어 관계자들과 엄밀한 협의를 추진해 가고 있습니다.

-빛그린 산단이 함평경제와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사료되는데 빛그린산단의 함평권 완료시기는 언제쯤이며 기업 유치 계획들에 대하여.
■빛그린산단 함평권역은 142만 600제곱미터로 광주권보다 넓습니다. 2019년 2월 함평권이 착공되 2023년 6월 완공 목표로 있으며 금호타이어가 약 55만제곱미터의 부지가 필요해 자동차관련 인력 집약 사업으로 다각적으로 유치될 수 있는 여건들을 마련해 가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농업군이면서 축산의 메카이기도 합니다. 특히 축산과학원이 유치되어 많은 투자가 기대되기도 하나 이주민의 대책등 여러 문제점도 안고 있는 줄로 압니다.축산과 학원으로 말미암은 현지 주민이나 군민들이 여러 우려를 씻고 함평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문제는 합리적 운영 및 감독에 대한 주도권을 함평군이 갖도록 그곳에 주재케 될 책임자의 직급을 사무관으로 관철시켰으며 인사권 임명 또한 함평군이 갖게 된다. 축산과 학원으로 말이맘은 군민들의 여러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어 결과적으로 함평에 축산과 학원을 유치한 일이 잘된 일이라는 평가를 받을 것임을 확신한다.

-대동면에 건설추진 중인 메르힐 컨트리클럽 골프장은 교통 여건이나 지역 여건으로 보아 잘 추진되면 함평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도 있다고 사료되는데.
■적잖은 투자 사업이므로 허가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골프장 건설로 말미암은 함평 경제에 얼마나 기여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결론적으로 골프장이 군민에게 유익해야하고 군민이 원해야 한다. 무엇보다 우선으로 군민의 뜻에 따라 결정할 사안이라 생각한다.

-끝으로 군민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나 군민숙원사업으로 임기내 이루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함평은 농민이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아직 제대로 된 농민회관조차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구조가 다양해지므로 우리 함평에도 강소능 등이 농산물 위주의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해 놓고 있습니다.
황소주차장 내에 적절한 입지를 선택하여 그곳에 농민회관을 건축하고 농민들이 자긍심을 갖을 수 있는 시설들로 그 곳에 강소능들도 상품과 함께 입주하여 상시 함평 관광객을 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입니다.
저는 함평에서 나고 함평에서 자라 또 함평에 묻힐 것입니다. 군수직을 군민의 아버지라는 입장에서 봉사자세로 임하겠다는 각오로 군수 공관을 군민께 돌려드리고 급여도 받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정신은 제임기 중에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이상익 군수 잘 뽑았다’는 말을 듣도록 더욱 겸손히 군민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농민과 더불어 코로나 19로 힘든 군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혜택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들도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힘든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 지역화폐인 ‘함평사랑 상품권’을 250억원까지 발행규모를 확대했고, 또 장애인 노인 일자리등 1000개 이상의 공공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인재양성기금 장학금도 작년대비 15억 원을 늘였습니다. 이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신바람 나는 함평을 위한 정책들입니다.
/서부권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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