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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축제 주제는 ‘추억의 노래’다. 동구는 세대마다 마음 한편에 간직한 노래와 기억을 축제 현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개·폐막쇼와 경연, DJ 공연 등 주요 프로그램을 음악으로 엮었다. 익숙한 노래 한 곡이 그 시절의 사람과 풍경을 불러내듯, 축제 곳곳에서 세대별 추억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 첫날인 7일 개막쇼의 시작은 프로젝트 날다의 ‘스카이 밴드’가 맡는다. 크레인 리프트를 활용한 공중 공연으로 축제의 문을 연 뒤 가수 김산옥과 김진웅이 시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노래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라이브 공연으로 개막쇼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8일 ‘세대공감의 날’에는 청년 댄스 경연대회 ‘젊음의 행진’이 금남로를 달군다. 대한민국 1세대 힙합 싱어송라이터 현진영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끼와 실력을 평가하고, 직접 공연에도 나서 경연의 흥을 더한다.
구인권 기자 1-73575@naver.com

2026.10.25(일)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