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바스라에서 시아파 부족 전사들이 무기를 높이 들고 전투 결의를 다지고 있다. 수니파 반군 세력인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가 지난주 모술을 장악했고, 그 뒤 수도 바그다드로의 진입을 중단한 대신 북서부 시리아 국경 인근의 요충지인 탈아파르를 점령했고, 이라크 내전 고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가 폭등은 물론 국내기업과 국민 보호에도 비상이 걸렸다. ▶관련기사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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