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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 안전망 강화·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 추진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확대 등 담양식 공교육 방안 제시
“민선 6기는 담양 지명 천년을 넘어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중요한 시기로써 담양군이 소득 3만불 인구 7만명의 자립형 생태 도시 실현으로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농촌혁신 모델을 창조 하여 찬란한 담양의 미래를 꽃피워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민선 5기에 유치했던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와 세계대나무협회 제10차총회 등 담양군 최초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규모 투자유치 사업들을 완성시켜 담양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여야 합니다”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 담양군정을 책임질 최형식 군수가 지난 1일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민선 6기 군정방향이다.
최형식 군수는 “민선 6기는 ‘창조와 혁신’ ‘선택과 집중’ ‘강소전략’을 통해 민선 5기의 주민참여형 지방자치,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서비스형 지방정부의 3대 정책기조를 창조와 융합,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욱 발전시키는 체질개선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며 “담양의 자산과 강점을 더욱 강화하는 특성화 전략을 통해 지역 경제를 지속가능하게 살리면서 환경보존 및 생명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 군정의 완성도를 높여 담양발전의 큰 도약을 이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소통과 화합을 통한 군민통합시대, 혁신과 창조경제로 군민행복시대, 강한 지방정부를 만드는 군민주인시대 등 군민희망 3대 약속과 9대 핵심정책을 담은 제2차 뉴-담양플랜을 마련하여 소득 3만불 이상의 풀뿌리 경제체계 구축과 인구 7만명의 생태정원도시, 관광객 700만명의 생태관광도시 조성 등 ‘더 좋은 경제 행복한 복지’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로드맵을 펼쳐 보였다.
최형식 군수는 분야별 구체적 정책대안도 제시해 신뢰도를 제고했다.
더 좋은 담양 경제 기반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첨단문화복합단지, 일반산업단지, 대나무 생태공원 내 예다음 등을 조속히 착공 해 담양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삼을 수 있도록 투자유치한 대형사업의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업작목반,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풀뿌리 경제 육성을 통한 농특산물 판매와 관광 연계 예비사회적 기업 육성 및 벤처기업, 자영업, 소상공인 지원 확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서민생활 안정 대책 추진, 농축산업, 지역상권, 서민경제 살리기 등 최선의 노력은 물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농축산업 위기 극복을 농정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FTA 대응 로드맵 조기 정착 및 농업인 의식전환 교육 ▲농업 농촌 위기극복 방안 정부 건의 ▲중국 고소득자 겨냥 상품개발 등 농특산물 해외 마케팅 ▲쌀, 시설원예, 축산, 임업, 내수면 등 5대 분야 지원 확대 ▲농업의 융복합 6차 산업화로 담양식 농업의 경쟁력 확보 ▲로컬 푸드 활성화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보급 ▲제값 받는 농특산물 유통 시스템 구축 ▲산림 자원화 등 임산물 산업 적극 추진 ▲생태계 보전과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농업 추진 ▲한우 고급육 출현율 제고 및 숙성 쇠고기 등 브랜드 개발 ▲가금류, 축사의 획기적인 환경개선으로 AI 없는 담양조성을 내놓았다.
그리고 생산적인 복지정책 강화로 군민 행복지수 제고 방안도 내놓아 검증된 군수다운 복안을 제시했다.
▲저소득층, 장애인, 어르신, 여성, 차상위 계층, 다문화가정의 사회 안전망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없는 복지정책 추진 ▲6대 복지시책 강화 (사회, 교육, 문화, 건강, 환경, 농업 등) ▲경제와 복지 융합으로 담양경제 살리는 선순환 구조 ▲힐링푸드 카페 개설운영, 경로당 지원 등 어르신 복지 강화와 맞춤형 운동 서비스 실시 등 안정된 노후생활 지원 ▲담양군 복지재단 설립 및 희망복지 지원단 운영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따뜻해지는 문화복지 추진 ▲여성 자립능력 향상 지원(여성대학, 직업훈련, 창업교실)을 약속했다.
그는 이어 세계 대나무박람회 성공개최로 담양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환경 생태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효과, 농축산물 판매촉진과 관광 휴양레저산업 및 첨단바이오 자원 투자증진을 통한 인구유입 등 담양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 ▲사후관리 비용이 들지 않는 작지만 강한 박람회, 민간투자 확대 및 지방세수 증가의 흑자 박람회 개최 ▲박람회 계기로 대나무 신산업을 21C 새로운 부가가치 6차 산업 발전 ▲담양의 번영을 가져다줄 1만 ㏊ 대나무숲 조성의 시발점으로 삼겠다고 성공 개최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형식 군수는 민선 5기 담양식 공교육으로 떠나는 교육에서 돌아오는 교육 산실로 발돋움했던 것을 지속발전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선 6기도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확대 등 젊은 인구가 늘어나는 평생학습도시 육성과 생명의 가치, 인간의 존엄성 중시의 생명교육도시 종합계획을 추진하는 등 자녀 교육 때문에 담양으로 들어오는 담양식 공교육 방안도 제시했다.
그리고 담양다움의 특성화로 전남 내륙권 관광 1번지로 만들어 700만 관광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홍수조절지, 운교리, 죽녹원, 관방제림, 메타길 연계한 담양 관광벨트 구축 ▲영화 드라마 세트장 등 영상산업 활성화로 한류문화 관광 상품 개발 및 마케팅 추진 ▲테마별 먹거리촌 관광벨트 조성(죽순, 한우, 국수거리 등) ▲광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비엔날레 연계 관광상품 개발 ▲문화예술, 공예, 관광레저 휴양, 베드타운 기능을 갖춘 국제적 관광도시 발전상 제시 ▲문화예술, 공예산업 발전 종합 실천계획 마련 ▲실내수영장, 다목적 군민체육센터 건립 ▲호남거점 자전거 터미널을 설치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이어 깨끗한 행정과 재정이 건전한 담양군을 만들기 위해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로 인사와 공사 비리 원천 차단 및 군 살림살이에 원가개념 도입 재정 건정성을 획기적으로 담보하고 빚 없이 박람회 등 국제행사와 대규모 사업 추진 및 교육 등 인적자원 투자로 군민과 공직자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최형식 군수는 역사와 문화, 자연과 정원이 융합된 생태도시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사업, 농어촌 종합개발사업, 소재지 육성사업을 통해 읍?면의 새로운 활력 모색하고 용면 추월산 도립공원 지정 및 대전면 한재골 산림 생태 수목원 조성 및 담양다움을 유지하면서 쾌적한 환경제공 관리계획 마련으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발전상을 제시하고 주거휴양기능 갖춘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천연 도시가스 공급확대 등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주력하겠다고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정승균 기자
쪾1955년 11월 29일생(음력 만 58세)
쪾담양군 무정면 성도1리 출생
쪾광주대 산업교육학과 졸업(교육학사)
쪾조선대 일반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정치학 석사)
쪾전남대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졸업
(행정학 석사)
쪾전남대 일반대학원 정치학박사
과정수료
쪾12·13대 국회의원 비서관, 보좌관
쪾전남도의회 3선 의원
쪾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
쪾전남도의회 민주당 원내총무
쪾국회환경포럼 정책자문위원
쪾민선 3기 담양군수
쪾대통령자문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쪾전남도당 민주당 상임부위원장
쪾민선 5기 담양군수
쪾재단법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조직위원회 이사장(현)
쪾전국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현)
쪾민선 6기 담양군수(현)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