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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ID 광주총회는 ‘기후변화와 농촌용수 확보’를 주제로 지난 14일 65개국 1200여명의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1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ICID는 광주선언에서 “관개배수는 식량 생산성 향상과 식량안보를 실현할 뿐아니라 농촌지역발전을 촉진하고 회복력을 구축한다”며 기후변화 시대에 대비한 관개배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ICID는 “기후변화의 부정적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관개사업의 측정장비 설치, 관개시스템의 현대화 등 명확한 진단과 영향평가, 정책수립단계에서의 통합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회원국들은 “한국의 제안으로 처음 열린 ‘개발도상국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식량안보와 농촌지역개발을 위한 자리였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ICID 집행위원회에서는 차기 회장에 사이드 나이리지(Saeed Nairizi) ICID명예부회장(사진), 부회장에 이봉훈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모하메드 와바(Mohamed Wahba) 이집트 관개배수위원회 사무총장, 딩쿠니운 중국 관개배수위원회 부총장을 각각 선출했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