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영·호남의 상생을 위해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와 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 과제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수도권 규제완화에 대한 논의보다는 획기적인 지방발전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중앙권한의 대폭적인 지방이양과 함께 자주조직 및 재정분권, 자치입법권의 확대를 위해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통일시대 준비를 위해 영·호남 상생과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차원의 통일기반 조성과 국민적 통일 공감대 확산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영·호남 상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충청과 강원까지 확장되고 있는 거대 수도권에 맞서 영·호남이 공동전선을 굳건히 구축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일섭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