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등장… 삼성 실적 기대감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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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6’ 등장… 삼성 실적 기대감 높아져
기존 방식 과감히 버리고 기능성·디자인 혁신 사활
‘가장 아름다운 폰’ 탄생 등 해외시장 호평 잇달아
  • 입력 : 2015. 03.03(화) 16:33
  • 편집팀

‘독기’를 가득 품은 ‘갤럭시S6’의 등장에 삼성전자의 실적 개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공개된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삼성전자가 ‘초심’의 자세로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탄생시킨 제품이다. 프로젝트 명도 ‘0(제로)’로 정했을 만큼 기존 방식을 과감하게 버리고, 기능과 디자인 혁신을 이루는 데 사활을 걸었다.
실제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모바일 업계 최초로 14나노급 64비트 지원 모바일 프로세서와 최신 LPDDR4와 UFS 2.0 메모리를 장착했다.
또 20단계 이상의 메탈 가공공정과 글라스 가공까지 더한 보석 디자인, 삼성전자의 센서 기술과 이미지 처리 기술이 더해진 카메라, 무선충전 기술 등 다른 스마트폰과는 차별화된 혁신적인 기능들을 대거 탑재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장(대표)도 2일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갤럭시S6는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충격을 줄 것”이라며 “전략 제품인 S 시리즈의 역사를 새로 쓸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전체를 재정립하는 기념비적인 제품의 탄생”이라는 강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가 공개되자 시장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갤럭시S6 시리즈의 공개 이후 외신들과 증권가에서는 갤럭시S6 시리즈에 대해 ‘가장 아름다운 폰의 탄생’이라는 평가부터 초기 물량만 역대 최대급인 5000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줄지어 나오고 있다.
대만의 디지타임즈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초기 판매량이 5000만대를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팔린 ‘갤럭시S3’의 7000만~8000만대 수준을 뛰어넘는 성적을 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봉기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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