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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국무부가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에 대한 피습 사건에 대한 규탄 성명을 냈다.
마리 하프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5일 오전 서울에서 연설을 하던 도중 공격당한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는 이러한 폭력 행위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퍼트 대사가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며 “그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프 부대변인은 또 대사관 소속 직원들이 한국 수사 당국과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그 이상의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백악관도 리퍼트 대사가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직접 전화를 걸어 빠른 쾌유를 빌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