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DJ센터 사장 내정자 ‘업무수행능력 `부적격’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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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DJ센터 사장 내정자 ‘업무수행능력 `부적격’의견 제시
  • 입력 : 2015. 04.02(목) 17:23
  • 편집팀
광주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첫 대상인 윤재만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 내정자에 대해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가 사장 업무수행능력에 `부적합’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의회 인사특위는 2일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윤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특위는 보고서에서 “윤 내정자가 도덕성이나 윤리성, 28년간 무역협회 경력은 장점이나 전문성과 비전제시, 업무 이해도, 청문회 준비 부족 등 전반적인 사장 업무수행능력에 대해 부적격하다”는 결론을 냈다.
인사특위는 3일 최종 인사청문회 결과 보고서를 본회의에서 보고한 뒤 광주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윤장현 광주시장의 최종 결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인사특위 위원들은 지난달 30일 열린 윤 내정자에 대한 청문회 결과 전문성 부족과 준비 부족, 컨벤션센터 업무에 대한 이해 부족, 무성의한 답변, 잦은 주소지 변경에 대한 명확한 답변 미비 등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5일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 산하기관장 청문회 대상 기관은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환경공단 등 공사·공단 4곳과 빛고을노인복지재단, 광주여성재단, 광주문화재단,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출연기관 4곳 등 총 8곳이다. /박강복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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