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는 이날 “푸틴 대통령이 6.95%의 지지율로 투애니원(2NE1)의 씨엘(6.90%)을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타임지는 푸틴 대통령에 대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서방에 맞서 싸웠고 이로 인해 가해진 제재로 경제가 어려워졌지만 자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씨엘에 대해서는 “한국의 유명한 걸그룹 2NE1의 멤버로 저스틴 비버와 칼리 래 젭슨을 발굴한 스쿠터 브라운과 한 팀을 이뤄 미국 데뷔를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발표된 최종 투표에서는 팝가수인 레이디 가가(2.6%)와 리한나(1.9%), 테일러 스위프트(1.8%), 엠마 왓슨(1.8%)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외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1.7%)가 10위, 오바마 미국 대통령 내외가 각각 11위(1.4%)와 12위(1.2%)를 차지했다.
타임지는 온라인 투표 결과를 일정 부분 반영한 뒤 자체 선발 기준을 통해 선정한 ‘타임 100’ 최종 리스트를 16일 최종 공개한다.
전체 투표 중 57.38%는 미국에서 이뤄졌고, 캐나다와 영국은 5.54%, 4.55%를 기록했다.
한편 타임지는 2004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결과는 16일 전해진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