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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광산구 첨단지구에서 살고 있는 다문화가족이 체육대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준 자리.
다문화가정 20세대와 투게더광산 첨단2동 위원 등 60여명은 품바공연을 시작으로 레크리에이션과 족구·피구·달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에 참가해 서로 우의와 화합을 다졌다.
박동은 위원장은 “첨단2동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힘 가운데 하나가 오늘 같은 주민들의 ‘어울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민화합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투게더광산 첨단2동위원회는 해마다 문화기행, 김장김치 나눔행사 등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자리를 만들어 오고 있다.
/나광열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