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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2’는 28일 25만8192명(1706개 스크린, 8682회 상영)을 불러 모은 데 이어 29일 오전 7시까지 10만6594명을 추가하며 400만 관객을 넘어섰다. 누적관객수는 409만8765명이다.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외국영화인 ‘인터스텔라’(2014), ‘겨울왕국’(2013), ‘아바타’(2009)가 400만 관객을 넘기는 데 각각 10일, 15일, 11일이 걸렸다. ‘어벤져스2’의 흥행세는 1290만명이 본 ‘도둑들’(8일)보다도 빠르다.
영화는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국내에서 7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았고 전세계에서 15억달러(한화 약 1조6000억원)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
‘어벤져스’ 시리즈는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토르, 블랙위도우, 호크 아이 등 마블의 영웅들이 함께 등장하는 작품이다.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이들이 개발한 평화유지프로그램의 오류로 만들어진 역대 최악의 적 ‘울트론’에 맞서는 영웅들의 모습을 그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번스, 마크 러팔로를 비롯해 스칼릿 조핸슨, 제러미 레너, 크리스 햄스워스, 애런 테일러, 엘리자베스 올슨, 새무얼 L 잭슨, 앤서니 매키, 앤디 서키스 등 할리우드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한다.
한편 28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1위, ‘장수상횡’가 2위,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3위, ‘약장수’가 4위, ‘스물’이 5위였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