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 할인… 명품광어는 없어서 못팔아
2015완도장보고수산물축제장에 마련된 해조류 판매장과 SEA FOOD관, 전복라면 코너가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해조류 판매장은 완도군에서 해조류가공유통업을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이 공모에 의해 참여하고 있다.
평균 20~30% 할인된 가격으로 김, 미역, 다시마, 멸치 등 해조류 및 해조류가공식품을 판매하며, 푸짐한 시식코너까지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SEA FOOD관은 전남서류어류양식수협(대표 김양곤)과 (사)전복산업연합회(대표 이승열)에서 직접 참여하고 있으며, 유통마진이 빠진 생산원가에 판매되고 있다.
광어의 경우 마리당 2kg이상 큰 광어만을 엄선하여 현장에서 회를 떠 준다. 광어 한 접시에 초고추장, 겨자, 마늘, 된장까지 포함하여 만원 단위로 판매하며, 1~2명이 찾아와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유난히 광어회 코너 앞에는 늘 긴 줄이 늘어서 있다.
관광정책과 허동조 계장은 “광어판매 코너에서 회를 뜨고 있는 요리사들이 첫날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문에 손이 부르터서 회를 못 뜰 지경이다”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했으며 “광어와 전복은 포장판매 및 택배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전복은 전복회와 전복버터구이로 요리하여 판매하며, 전복의 크기에 따라 가격은 차이가 있고, 일반적으로 3마리당 만원 정도면 맛있고 싱싱한 완도산 활전복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전복라면 체험코너는 완도군 생활개선회(회장 천혜경)에서 참여하여 직접 개발한 특재 스프와 해조류를 넣어 전복라면의 맛은 물론, 건강식으로 특화시켰다.
각 테이블마다 버너와 냄비를 놓고 미리 우려낸 육수로 직접 전복라면을 끓여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은 1인분에 5천원이다.
/완도=김광수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