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2’, 고공행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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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2’, 고공행진 쭉~
  • 입력 : 2015. 05.10(일) 18:08
  • 편집팀
개봉 17일만에 900만 돌파 … 역대 마블 최고 흥행
할리우드 SF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2)’이 개봉 17일째인 9일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역대 외화 최단기간 900만 돌파 기록을 다시 썼다고 수입배급사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밝혔다. 이날 오후 8시까지 누적관객수는 배급사 집계 기준 약 901만명이다.
종전 ‘아바타’, ‘겨울왕국’, ‘인터스텔라’는 개봉 32일만에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배에 가까운 속도로 관객을 끌어모은 것이다.
역대 1000만 영화와 비교했을 때도 ‘도둑들’(19일), ‘7번 방의 선물’(31일), ‘광해: 왕이 된 남자’(38일)의 기록을 뛰어넘는다.
특히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명량’에 이은 가장 빠른 속도이자 역대 2위 ‘국제시장’(25일)보다 빠르다.
더불어 2013년 개봉작 ‘아이언맨3’이 기록한 최종 관객 900만1309명을 뛰어넘고 마블 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마블 사상 최초의 1000만 관객 돌파 영화로 등극 예정이다. 마블은 ‘어벤져스’ 외에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시리즈 등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어벤져스2’는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의 후속작이다. 전작은 국내에서 7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불러 모았고, 세계에서 15억달러(한화 약 1조6000억원)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토르, 블랙위도우, 호크 아이 등 마블의 영웅들이 함께 등장하는 작품이다. ‘어벤져스2’는 이들이 개발한 평화유지프로그램의 오류로 만들어진 역대 최악의 적 ‘울트론’에 맞서는 영웅들의 모습을 그린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번스, 마크 러팔로를 비롯해 스칼릿 조핸슨, 제러미 레너, 크리스 햄스워스, 애런 테일러-존슨, 엘리자베스 올슨, 새무얼 L 잭슨, 앤서니 매키, 앤디 서키스 등 할리우드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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