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대회 성화 봉송 오늘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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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대회 성화 봉송 오늘 스타트
소르본大서 채화… 대만 거쳐 24일 입국, 내달 2일 국내 채화
  • 입력 : 2015. 05.17(일) 17:05
  • 편집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의 ‘창조의 빛, 미래의 빛’이 지구촌을 환히 비춘다.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광주U대회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전 세계 젊은이들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18일 해외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성화 봉송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해외 성화는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채화되며 광주 무등산 장불재에서 국내 성화가 채화된 뒤 해외 성화와 합화돼 전국을 돌며 봉송된다.
성화봉송은 ‘빛고을’, 대회 슬로건인 ‘Light Up Tomorrow’ (창조의 빛, 미래의 빛)에 걸맞게 ‘빛’을 컨셉으로 진행된다.
성화봉송은 빛의 탄생(해외채화, 국내채화) → 빛의 태동(성화봉송 발대식) → 빛의 흔연(성화 맞이) → 새로운 빛의 탄생(합화) → 빛의 전파(성화봉송)의 주제로 진행된다.
해외 성화는 오는 18일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채화돼 차기 유니버시아드 개최지인 대만 타이베이시를 경유, 6박 7일동안 1만9900㎞가 봉송된다. 파리 소르본 대학은 ‘대학 스포츠 발상지’로 지난 2013년 카잔U대회에서도 이곳에서 해외 성화가 채화된 바 있다.
조직위는 해외 성화 봉송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알릴 퍼포먼스를 선보여 개최도시 광주와 한국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성화는 바르텔레미 조베르(Barthelemy Jobert) 소르본4대학총장이 채화해 끌루드 루이 갈리앙(Claude-Louis GALLIEN) FISU회장, 김응식 광주U대회 조직위 부위원장, 장프랑스소아 소트로(Jean-Francois SAUTEREAU) FFSU회장에게 전달 된 뒤 파리를 상징하는 루브르박물관, 개선문, 에펠탑을 돈다.
이어 2017년 하계U대회 개최지인 대만 타이베이시로 안전램프를 이용해 항공으로 운송된다.
오는 21일에는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성황봉송단 발대식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성화시연퍼포먼스, 봉송예행연습, 성화봉송단장 위촉식 등이 진행된다. 오는 24일에는 해외 성화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 이를 기념하는 맞이 행사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국내 성화 채화는 6월 2일 광주시 무등산 장불재에서 이뤄진다. 이어 6월 3일 광주시 문화광장에서 해외 성화와 국내 성화가 합화된다. /강성대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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