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 스타들이 순천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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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스타들이 순천에 뜬다
  • 입력 : 2015. 05.18(월) 18:03
  • 편집팀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22일 개최… 초청 게스트 공개
배우 김소은·이시언·최화정… 김한민 감독 등 다수 참석
자연과 동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힐링 페스티벌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조직위원장 조충훈, 집행위원장 김민기)’ 개막일을 앞두고 동물 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들이 동물영화제에 대거 참석할 예정이어서 대회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오는 22일(금)에 개최되는 개막식 초청게스트를 공개했다. 순천만정원 동측 잔디마당 특설무대에서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개막식에는 배우 김소은, 이시언, 최화정, 최필립 등이 참석한다.
또한 감독 김한민(명량), 김성수(감기), 김성호(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개그맨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문용현, 개그우먼 김숙, 안소미, 박소라 등이 참석을 확정했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게스트 섭외는 이례적으로 라디오 방송 중에 이뤄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8일에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숙은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에 가려고 한다. 보통 개나 고양이를 데려오라고 하는데, 나는 혼자 오라고 했다. 얼굴에 모든 개상이 있어 그런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평소 동물 사랑 스타로 유명한 최화정 역시 “나도 갈까? 언젠데요?”라고 관심을 보였다. 실제로 방송이 끝난 이후 최화정은 김숙과 함께 영화제에 오겠다는 의사를 전해 동물에 대한 넘치는 애정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홍보대사인 애니멀프렌즈로 활약하며 동물 사랑을 전했던 정경호, 평소 트위터를 통해 반려묘 ‘쿤’의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며 화보 촬영을 함께 하는 등 동물 애호가의 면모를 뽐낸 김소은 등 반려동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온 스타들이 22일(금) 순천을 찾아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출발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순천=송우영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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