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 ‘제5회 지자체 생산성 대상(大賞) 선정사업’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세부 일정을 밝혔다.
행자부는 다음달 말까지 지자체로부터 응모를 받은 뒤 7~10월 생산성심사위원회의 3차례(1차 서류·2차 현장실사·3차 최종평가)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뽑는다. 발표 시기는 10월로 예정돼 있다.
올해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등 복지환경 수준을 평가항목에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까지는 인력과 예산의 투입대비 산출량과 목표 달성도 위주로 평가해왔다.
최승범 한경대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9명의 태스크포스(TF)팀은 행정관리과 지방재정, 지역경제, 생활환경, 문화복지 등 5개 분야 총 20개 측정지표를 정해 평가에 들어간다.
이인재 지방행정정책관은 “지난해 얼마나 생산적으로 일했는지를 평가·공개함으로써 지자체 행정의 효율성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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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