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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에 거주하는 네팔 결혼이주여성가정(해보면 거주)이 지진으로 인해 가옥이 전파하여 어려움을 격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난 연말 다문화가족이 나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과 제17회 나비대축제에서 다문화 의상 및 놀이체험 소원성취탑을 운영하여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함평군다문화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이웃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연말 바자회를 통해 모금활동을 실시하여 필리핀 태풍피해 성금과 관내 독거 어르신지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다문화센터 관계자는 함평군다문화가족 모두가 한국사회적응에 필요한 많은 지원을 받는 것에 감사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나누어 줌으로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에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교육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석현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