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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농협 멜론공선출하회(연합회장 문진석)는 곡성군과 농협이 수년간 체계적인 지원으로 생산기반을 다져 전국 최고의 명품멜론 생산지로 명성을 얻고 있다.
곡성농협 멜론공선출하회는 회원수 150명과 재배면적 77ha로 년간 70억원 출하를 예상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생산해 농협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곡성멜론은 전국브랜드인 농협중앙회 산지유통부 k-멜론 연합사업단이 주관하는 멜론 전문가의 ERP교육과 동일농법에 의한 마케팅 전략이 일치하면서 전국 최고 명품의 위치를 확보해 곡성농협 멜론공선회가 2년 연속 전국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멜론 전국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곡성농협 배기섭 조합장은 “산으로 둘러싸인 내륙 분지인 곡성은 연평균 기온이 12.7℃, 일교차가 13℃ 이상의 높은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과 토심과 토질이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곡성멜론은 향과 당도가 뛰어나고 육질이 부드러운 네트계 멜론의 최적지이며 공선회원의 다년간 축적된 영농 기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멜론 생산이 가능하다”며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더 노력해 세계적인 1등 멜론의 명성을 이루자”고 말했다.
정병길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장도 “곡성멜론은 전국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농협의 지도사항과 연합사업으로 농협의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곡성=이경식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