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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국제관 참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조직위원회(이하 박람회조직위) 행사운영부 홍보마케팅 고진성 팀장에 따르면 최근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달간에 걸쳐 국제관 참가신청서를 접수받은 결과, 전 세계 64개의 기업·단체로부터 신청서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박람회조직위(조직위원장 최형식)는 최근 내부 심사를 통해 총 14개국 49개의 해외 기업·단체를 선별, 참가를 확정한 가운데 국제관에 참가할 해외 기관과 기업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자국의 대나무 전시품들을 전시하고 대나무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세부적으로는 중국, 일본, 대만, 인도 등의 아시아 국가를 비롯 영국, 네덜란드, 미국, 호주,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국가들의 기업과 단체가 국제관에 최종 참여키고 확정됐으며 이들 기업과 단체들은 대나무로 만든 섬유, 의류, 각종 생활소품, 공예품, 텐트 등 각국의 특색에 맞는 대나무 전시품을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나무 국제관은 박람회 주제전시구역에 912㎡(22.8mx40m)에 이르는 크기로 TFS텐트 형식으로 조성된다.
또 이곳에서 박람회 개막일인 9월 17일부터 세계 각국의 다양한 대나무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