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수해대비 정부양곡창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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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수해대비 정부양곡창고 점검
내달 3일까지 상습 침수지역 등… 정부양곡 안전성 확보
  • 입력 : 2015. 06.22(월) 18:22
  • 편집팀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여름철 수해 등으로부터 정부양곡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부양곡 보관창고 46개동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근 엘니뇨현상으로 인한 잦은 돌풍과 국지성 호우로 인해 창고지붕이 날아가는 등 정부양곡 보관창고의 안전성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판단, 이에 대한 시설?관리 실태를 점검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중점점검 대상은 상습 침수지역 등 수해취약창고에 대한 천정, 바닥, 벽체, 주변 배수로 등이고, 점검 후에도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양곡은 안전지대창고에 이고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앞으로 정부양곡 보관창고 뿐 아니라 정부양곡 도정공장도 관계기관과 합동 점검해 도급계약기준 미 준수 보관창고에 대해서는 등급조정 및 계약해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로 정부양곡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김경원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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