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U대회 점검… “가장 안전하고, 관객이 찾아오는 대회 만들자”

  • 즐겨찾기 추가
  • 2026.10.06(화) 17:28
탑뉴스
황교안, U대회 점검… “가장 안전하고, 관객이 찾아오는 대회 만들자”
  • 입력 : 2015. 07.01(수) 18:06
  • 편집팀
황교안 국무총리는 1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대회)’가 열리는 광주를 직접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황 총리는 주경기장을 비롯해 선수촌, 미디어센터 등 대회 주요 시설을 일일이 점검한 뒤 “‘안전한 대회’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목표”라며 “시설 안전점검, 대테러 안전대책 등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선수촌에서 ‘대회준비 현황’을 보고 받은 황 총리는 “대회성공의 핵심은 안전을 기본으로 한 원활한 대회운영과 범국민적 참여에 있다”며 “광주 U대회는 관중석이 차는 것이 중요하고, 전 국민이 함께 참여·후원하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황 총리는 ‘대테러 안전대책’을 보고 받은 뒤 “유관기관이 협업해 시설안전 및 대테러 대비 등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며 “사전에 준비된 대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되, 부족한 점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 조치하는 등 현장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많은 나라에서 참가하는 국제대회인 점을 고려해 대회 안전은 성공적 대회를 위한 기본중의 기본으로 모든 관계자가 ‘내 일’이라는 자세로 임해주기 바란다”고 언급했다.
황 총리는 선수촌 식당에서 선수단과 오찬을 함께했다.
그는 “젊은이들의 축제의 장인만큼 성적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껏 즐기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선수촌 전반을 지속 점검해 선수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에서 즉각 대응, 해결해 달라”며 임덕호 선수촌장과 유병진 선수단장에게 당부했다.
황 총리는 양학선 선수에게 ‘부상의 여파가 있다고 들었는데 몸 상태는 괜찮은지’, 이정은 선수(여자축구)에게 ‘주장으로서 이번 대회를 어떻게 보는지’를 물으며 격려했다.
아울러 황 총리는 선수촌 내 병원과 ‘메르스 현장대응 지원단’도 찾았다.
황 총리는 “U대회는 메르스 발생 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대한민국의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줄 중요한 계기”라며 “철저히 대응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메르스 예방 조치로 선수와 관람객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대회 성공과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임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강성대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칼럼
Tra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