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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장 이하 직원봉사단이 참가해 인근 지리산휴게소의 대표음식인 ‘한우소고기국’ 재료로 마을주민들과 요리와 식사를 함께하며 정을 나누었다.
또한 봉사단은 메르스 사태 이후 주문급감과 반품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농가를 돕기위해 장덕마을의 특산물인 블루베리를 함께 수확하고 단체로 구입하기도 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그간의 격리조치와 메르스 낙인으로 마을 주민들께서 받은 마음의 상처를 함께 나누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를 통한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하여 대책반을 편성, 상시 비상근무를 통해 휴게소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고객접점 손소독제 비치, 메르스 예방 안내문 부착, 직원 보건교육 등 대처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하효성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