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영암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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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영암서 개막
  • 입력 : 2015. 07.08(수) 17:05
  • 편집팀
아시아 최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3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와 중국의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일본의 ‘일본 슈퍼 FJ(Formula Junior)’가 함께 개최돼 스톡카, 투어링카, 포뮬러 머신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지난해 한국과 중국 모터스포츠가 만난데 이어 올해 일본이 참여하면서 동아시아 통합리그 창설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3개국 국가 대항전은 1600㏄급으로, 각 국가별 대표 5대가 국기를 부착하고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친다.
결승전이 개최되는 19일에는 경기 종료후 인기 남성그룹 B1A4를 비롯해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뉴이스트 등 국내 유명 가수가 출연하는 ‘케이팝 카니발(K-POP CARnival)’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CCTV와 오성체육 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되고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인 텐센트 큐큐(Tencent-QQ)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중계된다.
전남도 관계자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는 중국과 일본 측 선수와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한다”며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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