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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제31회 대통령기 전국조정선수권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50여개팀 남녀 5백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싱글스컬과 더블스컬, 무타페어, 에이트 등의 종목에서 전국 조정선수들이 기량과 실력을 겨루는 화합 한마당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가 열리는 장성호는 물결과 바람이 잠잠해 조정경기를 하기에 뛰어난 입지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여느 대회보다 좋은 기록이 기대된다.
장성군은 지난 2008년 전국 체육대회부터 2009~11년 대통령기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012~13년 전국조정선수권대회, 2014년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 올해 대회 까지 8년 연속 전국규모 대회를 유치해 명실상부한 조정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장성=정병열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