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상의 ‘경도 복합리조트’ 청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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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권 상의 ‘경도 복합리조트’ 청원서 제출
  • 입력 : 2015. 08.03(월) 16:33
  • 편집팀
여수 경도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해 지역 상공인들이 중앙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하는 등 민·관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3일 여수·순천·광양 상공회의소가 여수경도 복합리조트 유치를 위한 청원서를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신규 복합리조트 선정을 위한 콘셉트 제안요청 공모’에 여수 경도 개발을 위한 3개 민간투자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경도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담은 청원서를 제출한 것이다.
전남 동부권 상의는 “전국에 16개 외국인 카지노가 운영 중이지만 호남에만 유일하게 카지노가 없다”며 “지역균형 발전 측면에서 여수 경도를 이번 복합리조트 지역 선정에 꼭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수 경도는 현재 전남개발공사가 27홀의 골프장과 100실의 콘도미니엄을 운영하고 있고 사업부지 65만평 규모에 대해 인허가,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이미 마무리한 상태라는 것이다.
또 투자이민제 대상 지역이며 인근 크루즈 전용부두가 있어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유리하다고 상공회의소는 주장했다. /여수=박우훈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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