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연휴기간인 15일 광복절에도 방제선 51척과 바지선 7척, 예찰선 8척, 어선 560척, 어업인 760명,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305명 등 연인원 1065명을 투입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여수 가막만 해역의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은 지난 13일에 최고 5800개체에서 지난 14일 3000개체로 낮아졌으나 아직도 높은 밀도를 나타내고 있어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된다.
고흥 외나로도 주변 해역은 20~150개체 유해성 적조생물이 발견되고 있으나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전남도는 현재까지 양식장 어류 피해는 없지만 적조가 소멸될 때까지 선박과 장비, 인력 등을 총동원해 방제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적조경보가 발령된 해역에서는 양식어류의 사료 급식을 중단하고 산소공급기 가동, 자체 보유 어선을 활용한 수류방제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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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