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광주전남연구원장 후보 전직 장관 vs 부시장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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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광주전남연구원장 후보 전직 장관 vs 부시장 ‘압축’
  • 입력 : 2015. 09.01(화) 17:09
  • 편집팀
재공모한 초대 광주전남연구원장 최종 후보에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장관과 이병화 전 광주시정무부시장이 복수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전날 광주전남연구원장 후보자 추천위원회는 12명의 응모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및 면접을 실시해 2명의 후보를 적격자로 선정해 이사회(이사장 김수삼 성균관대 석좌교수)에 추천키로 했다.
이사회는 빠른 시일내 회의를 열어 원장 내정자를 선정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내정자는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의 공동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여부를 결정한다.
원장 후보자 추천위는 광주시와 전남도, 광주시의회, 전남도의회, 이사회 각 2명씩 추천으로 10명이 참여했다.
이번 재공모에는 2명의 최종 후보 이외에 민간 기업인 출신과 외교관, 교수 출신 등 모두 12명이 응모했다.
앞서 1차 공모에서 광주발전연구원 원장후보자 추천위원회는 3차에 걸쳐 원장 후보자 심사 및 검증작업을 펼친 결과 연구원 원장공개모집 및 선임 규정 제17조에 부합하지 못해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재공모가 이뤄졌다. 1차 공모에서는 7명이 응모해 3명 후보가 막판까지 경합을 벌였다. /강성대 기자







편집팀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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