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은 22일 광주공무원교육원 4층(옛 광주발전연구원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 내정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전남연구원 이사진은 간담회를 갖고 허 후보자에 대한 선임 여부와 관련 기자회견 성명서를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후보자 선임 여부 및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이후 이사회-연구원 간담회를 갖고 향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허 내정자에 대한 임명 여부 결정이 미뤄지면서 지역사회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욱이 광주전남연구원 김수삼 이사장이 허 내정자에 대한 ‘밀어붙이기식’ 행보를 보이면서 부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인사청문위원회는 지난달 23일 채택한 경과보고서를 통해 ‘재산현황 축소나 세금미납, 탈세, 주민등록법 위반, 부동산 투기 등 제기된 의혹에 대해 소명이 부족하고 질의·답변 과정에서 드러난 권위적이고 불성실한 태도를 볼때 연구원 수장으로서 부적합하다”고 최종의견을 냈다.
이어 광주전남지역 시민단체 등이 허 후보자의 임명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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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