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전남 화순 영하 3.6도, 나주 영하 3.3도, 보성 영하 3.2도, 구례 영하 2.7도, 곡성 영하 2.1도, 장성 영하 1.6도를 기록했다. 광주도 영상 1.2도로 영하권에 머물렀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해안 지역에는 이날 낮 한때 비 또는 눈이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 기온도 영상 5~6도의 분포를 보이겠으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추위는 당분간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6일 광주와 전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으며 주말과 휴일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영하 3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8일과 9일 눈 또는 비소식이 있을 것으로 관측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편집팀 tdh1234@naver.com

2026.10.06(화) 1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