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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광주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지역감염자 8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791명으로 증가했다.
이들 확진자는 광주 1784번~1791번으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8명 중 광주 1784·1785번은 안디옥교회 관련이며, 광주 1787번은 에이스TCS 국제학교발 감염이다.
광주 북구 교회2·IM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관련해선 북구 에이스 TCS(Two Commandment School, 기숙형 미국 초중고 입시과정) 관련 기타 1명과 광산구 광주 TCS 기타 4명, 캠프 관련 추가 전파 1명 등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190명이다. 광주에서 열린 예수복제 캠프 관련해선 울산 한다연구소 3명과 경남 양산 베들레헴 TCS 7명, 서울 방문자 관련 3명, 경기 방문자 관련 5명 등이 포함돼 있다.
사흘 만에 33명이 확진된 성인오락실발 관련 감염자도 1명(광주 1788번)이 추가돼 34명으로 늘어났다.
광주 북구 성인게임랜드1 관련 27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지표환자(집단감염 내 첫 확진자) 포함 종사자 2명과 방문자 5명, 가족 2명, 기타 9명 등이다.
또다른 북구 성인게임랜드2 관련해선 29일 방문자 중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접촉자 조사 중 13명이 추가돼 누적 14명이다. 방문자 10명과 가족 1명, 기타 3명 등이 확진됐다.
여기에 전날 확진됐지만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광주 1768번 발 접촉으로 3명(광주 1789번~1791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 서구 주민인 광주 1786번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 지역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추가 감염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남은 광주지역 성인오락실을 이용한 담양 주민(전남 749번) 1명이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다.
전남 749번은 무증상 상태에서 방역 당국의 연락을 받고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확진돼 전남도 방역 당국이 광주 성인오락실 방문자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지역 686명, 해외 63명 등 총 749명이다.
/명준성 기자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