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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 이날 오후 2시 기준 38명(5862~5899번째 환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확진자 감염 경로는 ▲북구 목욕장 2곳 관련 11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5명 ▲서구 유치원 관련 5명 ▲조사 중 5명(유증상 검사) ▲광산구 중학교 관련 4명 ▲광주 기존 확진자 관련 4명 ▲다른 시·도 확진자 관련 4명이다.
광주 지역 일자 별 확진자 수는 지난 5일 18명(해외유입 2명), 6일 20명(1명), 7일 28명, 8일 11명, 9일 22명, 10일 32명, 11일 11명, 12일 31명, 13일 19명, 14일 26명(1명), 15일 11명, 16일 34명(1명), 17일 34명, 18일 24명, 19일 39명, 20일 70명이다.
최근 유형별 발생 현황은 ▲서구 요양병원 관련 69명 ▲광산구 대형사업장 관련 44명 ▲광산구 중학교 관련 39명 ▲북구 목욕장 2곳 관련 37명 ▲광산구 초등학교 2곳 관련 35명 ▲서구 유치원 관련 16명 ▲북구 어린이집 관련 15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에서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8명(4116~4123번째 환자)이 확진됐다. 지역 별로는 순천·목포 각 2명, 광양·해남·장흥·함평 각 1명이다.
순천·목포·함평·해남 확진자 5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동료 사이(동선 겹침 포함)로 조사됐다. 이 중 순천 확진자 1명은 중학생으로, 해당 학교 교직원과 학생 8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3명은 유증상 검사 또는 다른 지역 방문 뒤 선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기본 방역 수칙 준수와 함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검사받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최규동 기자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