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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당은 심사 중인 담양을 제외한 기초단체 21곳 중 20곳은 경선을 실시하고 해남군은 명현관 현 군수를 단수 추천했다.
경선이 실시되는 20개 지역은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선거인단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한다.
3인 경선을 실시하는 6곳은 ▲ 나주시 윤병태·이민준·최용선 ▲ 광양시 김재무·문양오·이용재 ▲ 장성군 김한종·박노원·유성수 ▲ 영암군 배용태·우승희·전동평 ▲ 무안군 강병국·김대현·이정운 ▲ 신안군 김행원·박석배·박우량 후보로 압축됐다.
2인 경선을 하는 9곳은 ▲ 목포시 강성휘·김종식 ▲ 곡성군 이상철·이재호 ▲ 고흥군 공영민·박진권 ▲보성군 김철우·임영수 ▲ 화순군 구복규·문행주 ▲ 장흥군 곽태수·김성 ▲ 진도군 박인환·이재각 ▲ 영광군 김준성·이동권 ▲ 함평군 김경자·이상익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여수시 강화수·권오봉·전창곤·정기명 ▲ 순천시 손훈모·오하근·장만채·허석 ▲ 완도군 김신·신영균·신우철·지영배 ▲ 구례군 김순호·박양배·신동수·왕해전 ▲ 강진군 강진원·서채원·이승옥 후보는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가 없을 시 2인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후보자 추천 결과에 불복할 경우 48시간 이내에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다.
공천심사 결과 유두석 장성군수, 김산 무안군수, 강인규 나주시장 등 현직 기초단체장 3명이 컷오프됐다. 이들 후보들은 불공정 심사를 주장하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이다.
장흥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후보 4명이 경선을 보이콧하며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해 논란이 일고 있다.
컷오프(공천배제)된 일부 예비후보들도 전남도당의 공천 심사 기준이 ‘고무줄 잣대’라며 반발하고 있다.
/한영구 기자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