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민주당 4곳·국민의힘 10곳 우세… 접전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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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 민주당 4곳·국민의힘 10곳 우세… 접전 3곳
서울·인천 ‘국민의힘’ 우세… 경기도지사는 ‘경합’
호남권 3곳, 민주 우세… 영남권 5곳 국힘 우세
광주시장 강기정 우세·전남도지사 김영록 우세
  • 입력 : 2022. 06.01(수) 20:09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장 17곳 가운데 국민의힘이 10곳, 더불어민주당은 4곳에서 각각 1위로 조사됐다.
양 정당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인 것으로 조사된 지역은 경기와 세종, 대전 3곳이었다. 출구조사 결과는 오늘(1일) 저녁 7시 30분, 투표 종료와 동시에 공개됐다.
서울특별시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8.7%를 얻어 1위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40.2%로 2위였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도는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와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후보는 48.8%,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는 49.4%로 나타났다.
전·현직 시장 대결로 관심을 모은 인천광역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51.2%로 우세했다. 현직 시장인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후보는 45.7%로 뒤를 이었다.
전라북도는 더불어민주당 김관영 후보가 82.4%로 1위, 국민의힘 조배숙 후보는17.6%로 2위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56.5%를 얻어 39.1%를 얻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6·1지방선거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지상파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강기정 광주시장 후보와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됐다.
1일 지상파방송 3사가 투표마감 시간인 오후 7시30분에 지방선거 출구조사를 발표한 결과 광주시장은 강 후보가 77.4%를 기록해 15.4%에 그친 국민의힘 주기환 후보를 62%포인트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사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 후보가 79.1%, 국민의힘 이정현 후보가 16.3%를 보여, 김 후보가 이 후보를 62.8%포인트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감 선거는 광주는 이정선 후보가 1위를 차지했으며, 전남은 김대중 후보가 현직인 장석웅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예측됐다.
광주시교육감 선거는 이 후보 35.9%, 박혜자 후보 22.8%로, 이 후보가 박 후보를 13.1%포인트 앞섰다.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김 후보가 43.5%, 장 후보는 39.9%로, 3.6%포인트 차이의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한편 이날 오후 7시30분 현재 이번 선거 투표율은 광주가 37.1%로 전국 최저인 데다, 역대 선거 중에서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남은 58.3%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명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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