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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식은 현판식, 임명장 수여, 주요 현황보고 순으로 이뤄졌다.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는 김준하(GIST 교수) 위원장과 임선숙(전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부위원장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4년간 광주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는 ▲총괄분과 ▲미래주도 산업·창업·경제 ▲온종일 돌봄·교육·건강 ▲회복탄력도시·안전·교통 ▲일상관광·문화·예술·체육 ▲공공혁신 ESG 분과와 당선인 직속 ▲현안대책 TF ▲국비대응 TF로 구성됐다.
현안대책 TF는 임선숙 부위원장이, 국비대응 TF는 김광진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전 국회의원)이 각각 맡고, 총괄분과는 황철호 한전ESG위원회 위원(전 국제기후환경센터 탄소중립연구단장)과 강현선 전 서울시 비서관, 미래주도 산업·창업·경제 분과는 이경주 전 전남대 링크플러스사업단 본부장과 노지현 부각마을 대표(전 청년상인네트워크 부대표)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온종일 돌봄·교육·건강 분과는 김대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 등 3명, 회복 탄력 도시·안전·교통 분과는 황태연 조선대 건축학과 교수 등 2명, 일상관광·문화·예술·체육 분과는 김진강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등 3명, 공공혁신·ESG 분과는 유용빈 전 광주시 경제산업국장 등 3명으로 짜여졌다.
강기정 당선인은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는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현장전문가들로 구성됐다”며 “당당하고 빠른 시정 변화발전에 부응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이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대정부 대응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국회와 다른 지자체와의 협력, 광주와 전남·북 초광역협력과 수도권 집중을 막기 위한 영·호남 지자체와의 균형정책 방안 등에 대해 잘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광주 시민들의 에너지를 모아내고 광주를 기회의 도시, 역동적 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김준하 위원장은 “20명의 인수위원과 함께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수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2026.10.05(월)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