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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무허가 소개소들은 선주들에게 전화를 걸어 선원이 필요하지 않느냐고 접근 승용차 안에서 근로계약서를 쓰고 소개비와 선원 선대금을 받아 착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광군 염산면 S호 선주 장모씨도 이들 무허가 소개소들에게 걸려 들어 소개비와 선대금을 주고 선원을 데리고 갔으나 선원이 도망 가버려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무허가 소개업자들은 목포시 하당 S모텔에 선원들을 감금시켜 놓고 선주들을 불러 계약서를 쓰고 선원들을 보내고 있는데 대개 10개월로 계약을 체결 소개비 200만원과 선원 선대금 4000여만 원씩을 받아 소개소 직원들이 착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목포시 해안로 255, 강모씨의 경우 월 400만원을 받기로 하고 S소개소 소개를 받아 닷배에 1년동안 승선했으나 한푼도 받지 못했다.
또 T소개소 처남 박모씨의 소개로 월 400만원 받기로 하고 10개월 계약으로 배에 승선했으나 10원짜리 하나도 받지 못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또 다른 선원은 K유료직업소개소 철모씨의 소개로 1년 6개월 동안 배에 승선하여 일했으나 본인은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절규하고 있다.
이들 소개소들은 선대금을 받아 선원들에게 주지 않고 자기들이 착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관계 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요구된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

2026.10.05(월) 17:10













